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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사망자 6천 명 이상" 대학살 벌어졌나...불 타는 하메네이 사진 / YTN

2026-01-12 4,514 Dailymotion

이란의 젊은 여성들이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진을 태워 담뱃불을 붙이고 사진을 향해 욕을 하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금지된 행동으로 저항 의지를 표출한 건데, 2022년 히잡 반대 시위 주역이었던 이들이 이번 반정부 시위에서 다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반정부 시위는 국제사회의 지지에 힘입어 나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시위대는 경제난 해소를 넘어 정치 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, 미국도 이란 정권 압박에 가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캄란 마틴 / 영국 서식스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: 이번 시위는 이란 정권이 가장 약해진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변화를 압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당국의 강경 진압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"시위 진압에 저격수까지 동원됐다", "테헤란 거리에서 시신 수백 구를 봤다"는 증언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외부와 인터넷과 통신이 엄격히 차단돼 진위 확인이 어려운데, 이란 관영 매체는 시위대에 살해된 시신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정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개입을 거론한 것은 분명한 내정간섭이라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아바스 아라그치 / 이란 외무장관 :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, 준비는 완전히 돼 있습니다. 동시에 여러 차례 말한 대로 협상할 준비도 됐습니다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이란 정부가 최후의 소통 창구인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접속까지 막기 위해 군사장비로 전파를 방해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당국의 강경 진압으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부에서는 6천 명 이상 숨졌을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유현우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307341565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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